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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년전에는 시공기술사를 따겠다고 그렇게 안달복달 했고
지금도 토질기술사를 따려고 안달복달하고 있다.
없을 때는 애가 타지만
막상 시공기술사를 따고보니 큰 변화를 못 느낀다.
2. 기술사 같은 자격증이 과연 필요할까.
국내 사업 위주로 경력을 쌓아간다고 하면 개인PQ도 있고하니 필요할 것 같다.
그런데 해외 사업 위주로 하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나니
오히려 사람들이 자격증에 관심이 더 없다.
오히려 경험 많은 게 더 나은 듯 하다.
3. 이런 점 때문에 더더욱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자격증은 있으나 실무가 약한 내 입장에서는
불안감이 언제나 상존하고 있다.
원인은 알지만 해결은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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