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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작은 정보

20150827 일, 실무, 자격증 그리고 고민

by 썸머키즈 201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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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년전에는 시공기술사를 따겠다고 그렇게 안달복달 했고

   지금도 토질기술사를 따려고 안달복달하고 있다.

   없을 때는 애가 타지만

   막상 시공기술사를 따고보니 큰 변화를 못 느낀다.


2. 기술사 같은 자격증이 과연 필요할까.

   국내 사업 위주로 경력을 쌓아간다고 하면 개인PQ도 있고하니 필요할 것 같다.

   그런데 해외 사업 위주로 하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나니

   오히려 사람들이 자격증에 관심이 더 없다.

   오히려 경험 많은 게 더 나은 듯 하다.


3. 이런 점 때문에 더더욱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자격증은 있으나 실무가 약한 내 입장에서는

    불안감이 언제나 상존하고 있다.

    원인은 알지만 해결은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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