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25

LG G PAD 2 V495 개봉기 알제리로 출장가게 되면 비행기 탑승시간 14시간+환승대기시간 3시간이 걸린다. 그 때마다 폰만 쳐다보니 눈이 아파서 화면이 큰 태블릿을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적절한 핑계다. 후훗) 개인적으로 10인치화면 보다 7인치 정도의 크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 정도 크기로 찾아보았다. 7인치 가량의 화면 크기를 갖는 태블릿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검색을 했다. 그중에 눈에 들어온 게 ZTE Trek 2와 G패드 2였다. ZTE Trek 2를 구입한 동료가 있어서 눈에 갔기 때문에 열심히 찾았지만 물건이 없었다. 뽐뿌 안드로이드탭 포럼을 보니 Trek 2 글만 올라오고 있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내가 사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G패드 2를 구입하기로 했다. G마켓에서 구입을 했고 해외직구로 135,420원 이.. 2017. 5. 8.
케이뱅크 가입 궁금해서 가입해 봤다. 가입절차는 어렵지 않았다. 체크카드도 신청했는데 집으로 배송요청을 했다. 다음주 출장을 가야해서 가족이 수령할 수 있게 옵션을 선택했다. 그리고 내가 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내가 갖고 있는 통장에서 400원을 입금했다. 입금을 끝내니 인증됐다는 문자가 왔다. 현재 케이뱅크 계좌잔고가 400원이 됐다. 마이너스대출 이자도 싼 것 같은데 출장다녀와서 더 조사해 봐야겠다. 2017. 4. 24.
닥터스트레인지를 보았다. ​​지난 토요일 밤9시25분 것으로 보았다. 4D로 봤는데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나오는 것이 화면과는 매치가 안 된다. 다음부터는 3D로만 봐야할 것 같다. 베네딕트 캄버배치는 역할에 참 잘 어울린다. 틸다 스윈튼은 어떤 역할도 잘 해낸다. 멋지다. 어벤져스와의 연결도 생겼다. 다음 어벤져스가 기대된다. 2016. 10. 31.
"1만 시간의 재발견" 출장 가는 길에 읽으려고 전자책으로 구입했다. 그리고 출장지에서 종이책으로 또 주문해서 다시 읽고 있다. 말콤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서 1만시간의 법칙을 읽은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이 책의 내용이 얼마나 악용되고 있는지는 쉽게 접할 수 있다. "1만 시간을 투입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으니 야근, 주말 근무는 당연한 거다. 넌 내가 돈 주면서 전문가로 만들어주고 있는거다." "1만시간은 투입해야 전문가가 될 수 있으니 잠을 줄여라." "너는 1만시간의 노오력을 하지 않아서 성공을 못 하는거다."등등.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책은 제대로 안 읽고 건너건너 자신이 원하는 것만 들은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대부분이더라. 1만시간의 재발견에서는 의식적인 연습, 그 분야의 탁월한 스승, 상세한 실천계획,.. 2016. 7. 26.
LIST